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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10일 해외축구 픽 공유

축구
작성자
mtadmin
작성일
2019-04-10 16:13
조회
2089

"시드니는 지난 시즌 호주리그 우승팀으로, 지난 시즌 아챔에서는 조별예선 1승 3무 2패로 탈락했다. 기본적인 전력의 몸집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심 데 용 - 아담 르 폰드레 등 용병들을 영입하며 어느정도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올 시즌 아챔 첫 경기에서는 울산 상대로 홈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가와사키 원정에서는 0-1로 패했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1위를 기록했고, 아챔에도 진출했으나 16강전에 가시마에 패했다. 오스카-헐크-엘케슨-아크메도프의 4인방으로 공격을 이끌어갔던 상하이는 올 시즌에도 동일한 용병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지난 시즌을 이어가고자 한다. 아챔 첫 경기에서 가와사키에 홈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울산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산프레체는 그리 크지않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비와 후반 집중력을 활용해서 지난 시즌 J리그 2위를 차지했다. 후반기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면서 1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추락했는데, 당장 아챔무대에서 어느정도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원체 규모가 크지않은 구단이다보니 스트라이커 페트릭 정도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영입도 없었다. 리그 6경기 4승 2무 0패 기록. 핵심 미드필더 아오야마 토시히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대구는 후반기에 데려온 에드가-츠바사가 제 몫을 해낸데다 세징야가 절정을 폼을 이어가며 나름의 반등을 이뤄냈다. 전반기 최하위권에 속해있었으나, 후반기 막판 적잖은 승리를 챙기며 잔류를 확정짓는데 성공했다. 후반기 맹활약에 힘입어 하위스플릿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데 성공.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아챔 진출의 꿈을 이뤄냈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 윙어 다리오만 영입하며 전력변화를 최소화했다. 리그 6경기에서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핵심 스트라이커 에드가가 당분간 결장한다.

삿포로는 지난 시즌 막판 상승세로 4위까지 치고올라갔으며, 그다지 좋지않은 전력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송크라신-토쿠라-보스레이드 등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쿠라 켄이 이적했지만, 루카스 페르난데스-스즈키 무사시 등의 영입을 통해 그들의 빈 자리를 채웠다. 리그 6경기 2승 0무 4패 기록. 보스레이드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컵대회에서는 2무 기록하고 있다.

쇼난은 특유의 공격적인 축구로 지난 시즌 13위 기록, 잔류에 성공했다. 원체 전력규모가 작은 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만족할만한 성과였다. 조귀재 감독 체제를 유지한 쇼난은 이정협을 이적시켰고, 치바의 히로시를 영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시즌 내내 수비진 불안에 시달려야 했던 쇼난은 시미즈 출신의 용병 프리레까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리그 6경기에서 3승 0무 3패 기록. 컵대회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FC도쿄는 지난 시즌, 로스터 뎁스가 두텁지 않은 관계로 후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이며 6위 머물렀다. 그래도 전반기 돌풍을 일으켰던 하세가와 감독 체제를 한 번 더 신임한 도쿄는 올리베이라-제이엘 등 클래스 있는 용병 영입에 힘썼으나, 여전히 전력의 규모 자체는 크지않은 편이다. 리그 6경기에서 4승 2무 0패로 아직까지 패하지 않았다. 컵대회에서는 2패 기록.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사간도스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단숨에 공격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토레스를 도와줄 쉐도우 스트라이커 카나자키까지 가시마로부터 영입하며 공격진을 완성했으나, 이후에도 별다른 상승세를 타지 못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루이스 카레라스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여전히 부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윙어 쿠엔카, 크로아티아 센터백 니노 갈로비치 등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힘섰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주전 센터백 타카하시가 징계로부터 복귀하지만, 토레스-이바르보 등 용병들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컵대회에서는 1승 1패 기록.

빗셀고베는 지난 시즌 중반,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를 자유계약으로 얻는데 성공했으나 시즌 내내 기복심한 경기력으로 10위에 머물렀다. 후안마 리요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이니에스타-포돌스키의 스타 듀오를 지켜내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삼페르, 다비드 비야, 야마구치 호타루, 니시 다이고 등 베테랑 해외스타들과 국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공격적인 투자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리그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컵대회 두 경기에서는 2무 기록.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오이타는 승격팀으로, 2016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카타노사카 감독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전력의 규모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은 팀이고, 승격 이후에도 용병 보강에 있어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태국의 미드필더 티티판 푸앙잔을 영입한 게 고작이다. 리그 6경기에서 4승 0무 2패로, 팀의 간판스타 후지모토 노리아키가 무려 여섯 골을 몰아넣으며 상승세를 이끌고있다. 컵대회 두 경기에서는 1승 1무 기록.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K리그 3위를 기록했고, 아챔에서는 16강에서 수원을 만나 패했다. 오프시즌에 센터백 윤영선과 미드필더 김보경을 영입하는데 성공한 울산은 헤렌벤 출신의 수비수 블트이스까지 영입하며 대대적인 수비진 보강에 힘썼다. 리그 6경기 4승 2무 0패로, 아직까지 득점력이 조금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황일수가 햄스트링부상으로 결장하고있고, 주민규는 직전 경기 복귀했다. 아챔 2경기에서 시드니 원정 0-0 무승부, 홈에서 상하이상강에 1-0 승리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지난 시즌 J리그 우승팀으로, 지난 시즌 아챔에서는 조별예선부터 3무 3패로 매우 부진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도 후반기에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며 마침내 1위 탈환에 성공했던 가와사키인데,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만 영입했을 뿐 전력에 큰 변화를 주진 않았다. 고바야시 유와 다미앙이 맞춰나갈 합은 리그뿐만 아니라 아챔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리그 6경기 1승 4무 1패로 주춤하고 있다. 미드필더 오시마 료타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아챔 2경기에서 상하이상강 원정 0-1 패배, 홈에서 시드니 상대로 1-0 승리 기록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지난 시즌 중국리그 2위를 차지했고, 아챔에서는 16강 텐진전에 아쉽게 탈락했다. 파울리뉴를 영입한 시즌 후반부에는 나름 좋은 흐름을 가졌고, 올 시즌에는 용병 굴라트를 내보냈으나 파울리뉴와 탈리스카를 중심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조별예선 1차전에서 산프레체를 2-0으로 꺾었고, 대구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주전 중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멜버른은 지난 시즌 호주리그 3위 팀으로, 지난 시즌에도 아챔에 진출했으나 조별예선에서 2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원정에서 1무 2패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였고, 기본적인 전력의 몸집 자체도 그리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기대는 금물이다. 아챔 2경기에서 대구 상대로 홈에서 1-3 패배, 산프레체 원정에서 1-2 패배 기록. 주전 센터백 토마스 뎅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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